미코 주가 - 반도체 관련주 / 배터리 관련주 / 고체 전해질 관련주 / 수소차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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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미코 (059090)

 

 

- 기업개요

 

미코는 1999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1월 15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종속회사 10개사를 포함하여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을 제작하는 부품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의 세정과 코팅을 영위하는 세정사업부문이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용 국내장비회사의 OEM확대로 장비회사들의 맞춤형 부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품 국산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입니다.

 

- 관련기사

 

 

[특징주] 미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상용화 추진에↑ - 머니S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다.5일 오후 2시32분 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480원(23.42%) 오른

moneys.mt.co.kr

 

[급등주] 미코 고체 전해질 상용화 추진에 연일 상승세 - 국제뉴스

미코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6일 오후 1시 53분 기준 미코는 21.68%(1790원) 상승한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추진중이기 때

www.gukjenews.com

 

- 최근이슈

 

미코가 지난 번까지만 해도 수소차 이슈로 엮여 상승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들어 전기차 배터리로 테마를 바꿔 다시금 바닥에서 상승하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아무래도 가장 화두인 전기차, 이차전지 등으로 이슈가 엮이는 종목들은 다시 한 번 종목에 대한 평가가 바뀌면서 주가도 급반등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미코도 기존에 반도체, 수소가 아닌 배터리 관련주로 보고 차트를 해석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 종목분석

미코는 시가총액 3,000억 대, 유통비율 70%대로 이루어진 종목입니다. 생각보다 시가총액이 높아서 놀랍네요. 움직임은 대략 1,500~2,000억 정도 느낌이었는데.. 그렇다는 건 종목의 끼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실적을 봐도 매출이나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여서 문제없으며, 부채비율도 100% 이하, 1,000% 이상의 유보율을 가지고 있어 재무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 차트

바닥구간에서 거래량 실으면서 장기이평선인 120일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시장영향으로 60일선까지 빠졌으나 다시 상승시켜주는 모양새인데 여기에서 120일선 지지를 받으면 추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바닥 구간이기에 얼마든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목이니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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